2018년 설을 앞두고 보령시 3일 장날(13일)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계속 되오던 한파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마침 줄어들고,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는 값싸고 좋은 설 제수용품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장에 하나 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상인들도 각각 가져온 상품들이 잘 팔려 주머니가 두둑해져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장날 시장 분위기는 상인들은 각각 가지고 나온 상품을 많이 팔아 주머니가 두둑해져 좋고, 시민들은 설에 고향을 찾을 가족들에게 해 먹일 설 음식재료등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모두 함께 행복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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