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와 KBS가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 제 21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보령시편 예심이 지난 6일 있었다
현장신청자를 포함한 150팀의 열띤 경쟁속에 끼와 재능의 넘치는 시민 15팀이 최종 결정되어 5월 8일 대천 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본선이 개최된다
한편 보령을 대표하는 가수 양재기와 강보령이 예심 신청자와 시민들에게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응원과 격려를 하는 자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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