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 창업한 늦깎이 CEO들의 성공 스토리
마흔 넘어 창업한 늦깎이 CEO들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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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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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늦깎이 CEO’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 ‘늦깎이 CEO’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늦깎이 CEO’를 출간했다.

운명을 바꾼 늦깎이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잡코리아를 1000억원에 매각하며 주목받았던 김승남 잡코리아 회장은 53세에 회사를 창업했다. 흥미롭게도 김 회장은 이전까지 한 번도 IT업계에서 일해본 적이 없었다.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는 은행원 생활만 20년을 했다. 중년의 나이에 홀연히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던 중 운명처럼 커피 사업을 만나게 되었다.

‘늦깎이 CEO’는 다양한 늦깎이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회사에서의 경험을 살려 창업한 이들도 있고, 자신의 경력과는 무관하게 전혀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인물도 있다. 과정은 조금씩 달랐지만, 그들 모두 인생 후반에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새 삶을 일궈냈다.

저자는 마흔 넘어 창업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문성철 소개

작가, 강연자, 기업인인 저자는 ‘힘들고 외로울 때 공부하자’를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가는 공부 덕후이다. 근래에는 성공한 리더들과 기업들을 연구하는 일에 푹 빠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방탄공부’, ‘네트워크마케팅 Q&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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