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마을 민요동아리는 보창산업(대표 권혁영)과 맛고을식당 의 후원금과 마을회비 등으로 악기 및 단원복을 구입해 3월 창단했다.
민요동아리는 보령시 희망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타 지역 마을국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한 부녀회원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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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골마을 민요동아리는 보창산업(대표 권혁영)과 맛고을식당 의 후원금과 마을회비 등으로 악기 및 단원복을 구입해 3월 창단했다.
민요동아리는 보령시 희망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타 지역 마을국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한 부녀회원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