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폭염으로 오는 10일과 11일 주말 관광객 방문이 최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주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아이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1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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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으로 오는 10일과 11일 주말 관광객 방문이 최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주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아이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1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