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랩, 28일간의 아프리카 7개국 종단 여행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아프리카’ 출간
북랩, 28일간의 아프리카 7개국 종단 여행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아프리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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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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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아프리카, 김국진 지음, 242쪽, 1만5000원

남부 아프리카의 웅혼한 대자연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한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의 여행기가 출간됐다.

북랩은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킬리만자로산, 잔지바르섬 등 남부 아프리카의 명소를 사진과 글로 담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김국진 씨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아프리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28일 동안 케냐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7개국을 종단하면서 남긴 사진과 에세이를 수록한 여행기로서, 아프리카를 잘 모르거나 아프리카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가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각 자료와 교통, 숙소, 각종 요금, 환경 등 자신이 직접 겪은 여행 정보를 곁들인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케냐에 도착한 1일부터 시작하여 탄자니아(6~13일), 잠비아(14일), 짐바브웨(15일), 보츠와나(16~18일), 나미비아(19~22일)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23~28일)까지 날짜별로 나누어 여행기를 풀었다.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됐으며 각 파트의 이름은 방문한 국가로 되어 있고 파트 아래 소제목은 그 국가에서 머물렀던 명소로 잡아 생소할 수 있는 나라와 관광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명소가 제목인 것처럼 명소 중심으로 구성되어 개인 설명에만 빠지지 않고 명소와 관계된 필요한 설명만 들어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시각적으로 즐겁게 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있다는 점이다.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저자의 사진 실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곳곳을 사진에 담아 풍부하게 제공하여 읽는 맛뿐만 아니라 보는 맛이 있도록 했다.

저자 김국진 씨는 서울산업대학교(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설회사를 거쳐 현재는 감리 전문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날마다 감동 있는 삶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꾸준히 여행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북랩 개요

2004년에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27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언론연락처:북랩 출판사업부 오경진 팀장 02-2026-577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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