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시민옹호지원 사업 선정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시민옹호지원 사업 선정
  • 이대호 취재기자
  • 승인 2020.02.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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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후원
장혜정 예산군언어심리발달센터장과 (왼쪽)임덕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중간)과 이은정 열림아동가족상담센터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혜정 예산군언어심리발달센터장과 (왼쪽)임덕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중간)과 이은정 열림아동가족상담센터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덕규)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시민옹호지원 사업’에서 ‘나는 예산군민이다’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 발달장애인의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시민옹호 프로그램인 ‘나는 예산군민이다’는 발달장애인이 본인 스스로를 옹호하고 자신의 삶의 주체로서 결정권을 가지며 자율성 있는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시민옹호 활동가가 이를 돕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2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12월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교육, 시민옹호인 교육, 당사자 및 시민옹호 활동가 일대일 매칭 등이 이뤄진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권익옹호가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지역 내 초·중학교 및 업체를 방문해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진행, 무장애업소조사 등 지역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임덕규 관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및 권익옹호 체계 확산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 및 장애인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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