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도로공사·지자체와 손잡고 고속도로변 산사태 예방
산림청, 도로공사·지자체와 손잡고 고속도로변 산사태 예방
  • cnc영상뉴스
  • 승인 2020.04.22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림청은 21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에서 도로공사, 지자체 등과 산사태의 체계적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이 올해 중부선 1개소, 무안·광주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등 고속도로변 4개소에서 산사태 예방사업을 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창담양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남해선 2개소 등 5개소에서 산사태 예방사업을 벌인다.

산림청은 21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에서 도로공사, 지자체 등과 산사태의 체계적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2011년 우면산 산사태 및 2013년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인근 고속도로변 산사태 등과 같은 대규모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 국토교통부(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상단부 산림은 산림청(지자체)에서, 하단부 도로 사면은 도로공사가 산사태 예방사업을 맡는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올해에도 산림청과 도로공사·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고속도로변 산사태 예방사업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산사태 발생 시에도 신속히 수습 복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