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김상현의 첫 시집 ‘마흔아홉, 시간을 담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저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함, 아내에 대한 고마움 등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사계절의 순환,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 풍경이 주는 경이로움 등 자연에 대한 감상을 담아내고자 했다.‘마흔아홉’의 시간 동안 아이들은 성장하고 자연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저자는 시간의 한 지점에 멈추어 가만히 자연을, 인간을, 사물을 응시한다. 그리고 시를 쓴다. 삶이 녹아 있고, 마음이 녹아 있는 시가 되었다.‘마흔아홉, 시간을 담다’는 교보문고, 영
독자광장 | C&C영상뉴스 | 2019-04-09 11:10
기관홍보영상 | 충남경찰청제공 | 2018-01-29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