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북은 이렇게 만나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 달 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격식 없이 만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꼭 한 달 만에, 두 정상은 판문점 통일각에 만나 2차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기획 | C&C영상뉴스 | 2018-09-20 09:42 4.16청년희망순례단 ‘인천~팽목항까지’ (협업 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지난 달 17일 서울시청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명상기도회’를 시작으로 인천에서 팽목항까지 순례길에 오른 ‘4.16청년희망순례단’이 11일 보령을 거쳐 서천에 들어섰다. 순례길에 오른지 26일만이다.‘다함께 봄, 다함께 평화’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한 세 번째 순례길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며 길 위에서 묻고 답을 찾아가는 걸음이다.지난 8일 보령에 도착한 순례단은 지역 시민단체 등과 함께 갈매못성지~토정이지함묘를 거쳐 대천해수욕장, 무창포, 장안해수욕장을 통해 11일 기획 | 뉴스스토리 | 2017-11-13 14: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