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한산면이 지난 17일 한산사랑후원회와 함께 관내 아동·청소년 9가구 12명에게 간식과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간식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했다.
신혁호 한산사랑후원회장은 “맛있는 치킨을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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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이 지난 17일 한산사랑후원회와 함께 관내 아동·청소년 9가구 12명에게 간식과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간식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했다.
신혁호 한산사랑후원회장은 “맛있는 치킨을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