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일종 국회의원과 시정현안 머리 맞댔다
서산시, 성일종 국회의원과 시정현안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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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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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시정설명회 - 서산시 출처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시정설명회 - 서산시 출처

서산시와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산·태안)이 머리를 맞대며 시정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일종 국회의원을 초청하고 시정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성 의원과 주요시정과 현안을 공유하고 외부재원 유치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시정 설명, 협력이 필요한 현안사업 건의,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대한청소년 개척단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대기환경 규제지역 지정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통합 청사 건립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서산비행장 민항 건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입법 추진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관리 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지원 범위 개정 ▲서산 대산항선 철도건설 등에 시와 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산비행장 인입선 국가계획 반영 ▲대산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조성 ▲아산·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사업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서산~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38호선 확포장 사업 등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국회의원과의 협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난해 성일종 국회의원의 도움으로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유치할 수 있었다.” 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성일종 의원은 “이날 제기된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과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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