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섬진강‧영산강‧만경강을 잇는 강문화기행 운영
금강‧섬진강‧영산강‧만경강을 잇는 강문화기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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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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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충남 부여)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강문화관 강문화기행』을 진행한다.

금강문화관은 수변 역사‧문화벨트의 아름다움을 지역민과 공유하고자 매년 <강문화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강(4월, 6월, 10월)뿐만 아니라 섬진강(5월), 만경강(6월), 영산강(9월)도 기행일정을 기획‧운영하여 광역적인 강문화 아름다움이 기행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강문화기행>은 4월(금강, 전북 장수-충북 청주), 5월(섬진강, 전남 곡성/구례-경남 하동), 6월(만경강/금강, 전북 전주-익산/충남 논산), 9월(영산강, 전남 나주-담양), 10월(금강, 충남 서천)에 운영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강문화관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geumriverculture)를 참고하면 된다.

 금강문화관(관장 정해민)은 <강문화기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강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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