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시초면이 겨울철을 대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250세대를 대상으로 난방용품 작동 여부, 식사 등 복지사각지대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한다고 1일 밝혔다. Tag #서천군 #시초면 #겨울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난방용품 #복지사각지대 #안전 #건강 저작권자 © 씨엔씨 영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란 다른기사 보기